AI
AI PEN

국가유산청,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 발간으로 국민 이해 증진

AI Brief 기자 | 2026.03.11 | 조회 118

근현대문화유산 제도 이해 돕는 길라잡이 발간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제도와 행정절차에 대한 국민과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이하 '길라잡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신고 및 허가사항 등의 행정 절차,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시 혜택, 명칭 부여 기준, 활용사례,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정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총 6장으로 구성하였다. 이 6장은 ▲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개요, ▲ 등록문화유산, ▲ 근현대문화유산지구, ▲ 예비문화유산, ▲ 근현대문화유산 활용사례, ▲ 참고자료로 이루어져 있다.

길라잡이는 지난 2011년 6월 등록문화유산 제도의 인식 확대를 위해 발간된 '등록문화재 길라잡이' 이후 15년 만에 새로운 제도와 법령을 보완하여 개정 발간된 것이다. 특히, 2023년 제정된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일반 국민들과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새롭게 도입된 제도에는 국가등록문화유산(동산 제외) 중 특별히 그 가치를 보존해야 하는 '필수보존요소'와 등록문화유산을 둘러싼 주변지역과 함께 보존 및 활용하기 위한 구역인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장래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가능성이 높아 특별히 보존 및 활용할 필요가 있는 '예비문화유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내용은 도표와 그림, 묻고 답하기(Q&A) 등을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었다.

길라잡이는 지자체 유관 부서에 배포될 예정이며, 현재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에 게시돼 있어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활용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는 등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들이 근현대문화유산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