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이번 협의에는 S&P의 국가신용등급 아태총괄 킴엥 탄과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 앤드류 우드 등이 참여한다.
현재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S&P에서 AA(안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무디스의 Aa2(안정적)와 피치의 AA-(안정적) 등급과 유사하다. S&P 연례협의단은 재정경제부, 기획처, 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한국은행,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여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에서는 한국의 경제 상황, 통상 및 중동발 불확실성 대응 등 대외경제 현안, 통화 및 재정정책 방향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S&P는 이러한 협의를 바탕으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하며, 결과는 금년 상반기 중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S&P 연례협의단 간 대면 면담을 추진하는 등 연례협의 전 과정을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는 한국의 경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S&P의 한국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매년 4월에 발표되어 왔으며, 이는 국제 금융 시장에서 한국의 경제적 위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연례협의의 결과가 한국의 신용등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평가 위한 연례협의 진행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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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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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국 경제 상황 및 정책 방향 논의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