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오는 12월 17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쇼핑관광축제로, 방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외국인들의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특히 개최 시기를 앞당겨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12월 17일 명동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는 주요 기업 관계자와 외국인 관광객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행사에서는 '한류의 바다를 향한 짜릿한 항해'라는 주제의 영상과 케이팝 공연이 선보이며, 문체부의 김대현 제2차관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또한 명동 일대의 쇼핑관광 현장을 방문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고 수용 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항공, 숙박, 쇼핑, 식음,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75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대한항공 등 국내 10개 항공사는 해외발 한국행 노선에 대해 최대 96%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호텔업계는 체험 결합형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전국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아울렛 등에서는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콘텐츠'를 활용한 5개 주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외국인 관광객들은 음식, 미용,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균형 있는 방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며, 명동을 비롯한 주요 관광거점에서는 체험형 쇼핑 공간이 강화된다.
김대현 차관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케이-컬처'의 매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코리아그랜드세일'이 방한 관광시장의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겨울을 특별히 기억에 남게 할 것이다.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겨울 쇼핑 축제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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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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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쇼핑과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