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12월 31일 우리나라 주요 수출 산업인 화장품의 품목분류를 체계화한 「케이(K)-뷰티 화장품 품목분류(HS) 가이드북」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국가별로 상이한 관세율과 수입 요건에 대응하기 위해 정확한 품목분류가 필수적인 화장품 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제작되었다.
가이드북은 화장품 완제품, 부자재 및 미용도구, 원료물질 등 총 902개의 국제품목번호를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사례 50개를 수록하여 실무자의 이해를 돕는다. 시트 마스크팩과 올인원 제품과 같이 소비자에게 익숙하지만 분류가 까다로운 제품의 사례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번 가이드북은 책자 형태로 화장품 수출입 기업에 배포되며, 관세법령정보포털에 전자책으로도 게시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가이드북이 한국 화장품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나침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국내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다양한 수출 산업의 품목분류 가이드북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장품 수출입 기업 위한 품목분류 가이드북 발간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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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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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위험 예방을 위한 화장품 품목분류 체계화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