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2026년도 1학기 청년창업어업인 장학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수산계 대학생들이 졸업 후 수산업계 및 어촌에서 청년 인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부터 '청년창업어업인장학금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청년 인재들의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 규모를 기존 연간 20명에서 60명으로 늘렸다. 이로써 더 많은 학생들이 수산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장학금 지원 대상은 수산계 대학이나 수산계열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1학년 2학기 이상이어야 한다.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00만 원 등 1인당 약 41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또한, 학기 중 어업 현장 실습 등 교육도 지원하여 수산업 및 어촌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동안 수산업 분야에 취업하거나 창업하는 등 의무종사 요건을 지켜야 한다. 의무종사 기간은 장학금 수혜 횟수에 따라 학기당 6개월로 정해진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농어촌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청년창업어업인 장학금은 학생들이 수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 줄 청년 인재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수산업에 관심을 갖고 어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청년 인재 양성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2026년도 1학기 청년창업어업인 장학생 30명 모집
AI Brief 기자
|
2026.03.09
|
조회 21
청년 인재 유입 확대 위한 장학금 지원 및 현장 실습 제공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