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물류 차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1일 오후 6시부터 '수출입물류 비상대응반'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상대응반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물류 영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비상대응반에는 산업부, 중기부, 해운협회,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선사 등 다양한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선사와 수시로 협의하여 중동 운항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대응반을 통해 화주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3월 13일에는 제1차 실무회의를 통해 중동 상황에 따른 해운 물류의 영향과 수출입 물류의 영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협의체를 통해 국내외 선사의 동향과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화주의 전용 선복 및 선사 매칭 등 수요를 파악하여 지원하는 등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어려운 국제정세 속에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수출입 물류에 차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중동 물류 차질 대비 비상대응반 가동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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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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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물류 차질 대응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