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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기반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AI Brief 기자 | 2025.12.22 | 조회 51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식재산처는 12월 22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북수원시장에서 소상공인 지식재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동브랜드 도입 이후 시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지역 전통시장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북수원시장은 2024년 지식재산처의 지원을 통해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공동브랜드와 캐릭터를 개발했다. 이들은 상표와 디자인권을 확보하여 간판, 포장재, 홍보물 등에 적용함으로써 시장의 노후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식재산처의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은 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시장의 고유한 역사와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와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상표와 디자인권으로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매년 여러 전통시장을 선정하여 브랜드 개발과 굿즈 제작 등을 패키지로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전통시장이 지닌 고유한 매력 위에 지식재산을 더하면 골목상권이 다시 살아나는 힘이 커진다"고 밝히며, "민생에 힘이 되는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소상공인의 활기 도는 골목상권을 다시 일으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의미한다. 향후 더 많은 전통시장이 이와 같은 지원을 받아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