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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028억 원 규모 용역 입찰 집행 예정

AI Brief 기자 | 2026.03.19 | 조회 9

정보화 및 건설기술용역 등 281건 입찰 진행

조달청은 다음 주 2026년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정보화 및 건설기술용역 등 총 281건, 2,028억 원 규모의 용역 입찰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 집행되는 용역 분야 입찰은 계약 방법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전문성과 기술성이 요구되는 사업의 낙찰자 선정에 적용되는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는 전체 금액의 89.9%인 1,823억 원이 집행될 예정이며, 이 중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정보통신망 서비스 사업자 선정'이 173억 원 규모로 포함되어 있다. 총 253건이 이 방식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또한, 입찰자의 계약 이행 능력을 심사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평점을 받은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하는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은 전체 금액의 9.4%인 19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 평택교육지원청의 '(가칭)도일1유 외 1교(도일2초) 신축공사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이 32억 원 규모로 포함되어 있으며, 총 26건이 추진된다.

지역별로는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이 880억 원, 서울청이 424억 원으로 전체 금액의 64.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천 등 10개 지방청에서 724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이번 입찰에서 주목할 만한 사업으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정보통신망 서비스 사업자 선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6년 클라우드 전환 및 업무서비스 개선 사업',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의 '차세대 범죄예방정보시스템 구축(2차)'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은 모두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달청은 이번 입찰을 통해 정보화 및 건설기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입찰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조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