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제55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통해 ODA 사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지침 개정안과 인재양성 성과를 심의·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면으로 진행되었으며,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의결사업 변경·신설 지침 개정(안)'과 '인재양성 ODA 주요성과 및 향후계획'이 주된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국제개발협력위원회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 중점협력국 선정 및 중기지원전략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맡고 있다.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사업 변경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중요 사안의 경우 국조실과 사전 공유토록 하여 체계적인 사업 관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의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과 보건복지부의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성과와 향후 계획이 보고되었다. GKS 사업은 2025년까지 161개국으로부터 약 2만 명의 인재를 초청하여 국내 학위를 지원해왔으며, 이공계 인재 유치를 강화하고 있다. 복지부의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2007년 출범 이후 36개국에서 1,894명의 보건의료 인력을 양성하였으며, 협력국의 보건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정부는 ODA 사업의 체질 개선을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협력국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러한 정책은 G7+ 외교 강국 실현이라는 국정과제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국제개발협력위원회 통해 ODA 사업 체질 개선 방안 확정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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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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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에서 ODA 사업의 체계적 관리 및 인재양성 성과 보고 확정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