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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나라,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 위해 시범 운영 시작

AI Brief 기자 | 2026.03.13 | 조회 24

디지털 식품안전정보 제공 포털 개편 및 시범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국민 디지털 식품안전정보 제공 포털인 ‘식품안전나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5년 기능 고도화 사업의 결과를 반영하여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새롭게 개편된 ‘식품안전나라’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전나라’는 2015년 6월에 구축되어 식품안전 지식부터 위해 예방 및 전문정보까지 관계 행정기관이 보유한 식품안전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대국민 포털이다. 이 포털은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식품안전나라’, 전자민원 및 산업체 맞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민원창구’, 정부 부처의 식품안전정보를 국민에게 개방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개편 사업을 통해 ‘식품안전나라’의 전자민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전자민원창구의 통합 구축 및 반응형 웹 구현, 사전 자동검토 등 민원 편의 기능 신설, 정부 통합인증(Any-ID) 체계 도입 및 표준 공통 화면 구현 등이 있다.

첫 번째로, 전자민원창구의 통합 구축 및 반응형 웹 구현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강화되었다. 기존에 ‘통합민원상담(개인회원용)’과 ‘우리회사 안전관리(기업회원용)’ 두 개의 전자민원창구로 구분 운영되던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민원창구’로 일원화하여 이용자의 혼선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통합민원창구’ 한 곳에서 모든 민원을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민원별 구비서류 및 수수료 등 상세 정보와 안내 매뉴얼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화면 잘림 없이 모든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구현하여 민원 접근성을 강화하였다.

두 번째로, 사전 자동검토 등 민원 편의 기능이 신설되어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이용 빈도가 높은 35종의 민원에 대해 자동검토 기능을 개발하여 민원인이 입력 내용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청 전에 수정 및 보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신청 내용이 복잡한 ‘품목제조보고 변경’ 민원에 대해 원재료와 영양정보의 변경 전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세 번째로, 정부 통합인증(Any-ID) 및 표준 공통 화면 구현을 통해 통일성이 확보되었다. 정부 통합인증 체계를 도입하여 정부24 로그인 이용자가 ‘식품안전나라’의 전자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고, 누리집과 전자민원에 정부 표준 이용자 환경(UI) 및 편의성(UX)을 적용한 공통 화면을 구현하여 공공 웹으로서의 통일성을 확보하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나라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