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호관찰소의 보호관찰관 박혜령 주무관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미혼모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양이 고립된 상황에서 벗어나 아이를 지킬 용기를 얻었다. A양은 임신 후 가족과 주변의 외면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박 주무관의 지원으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A양은 출산 후에도 보호관찰관의 지도를 성실히 받으며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법무부는 A양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그녀가 안정적으로 아이를 양육하며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박혜령 주무관은 생활할 곳이 마땅치 않았던 A양을 위해 직접 미혼모 시설을 연결해주며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주었다. 이러한 현장의 노력에 셀트리온복지재단의 실질적인 지원이 더해졌다. 재단은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지원사업을 통해 A양이 경제적 걱정 없이 출산과 육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셀트리온복지재단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미혼모 및 저소득 대학생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생활비와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6년간 305명에게 약 3억 원을 지원해왔다.
법무부는 A양의 용기 있는 선택을 응원하며, 앞으로 아이와 엄마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법 집행은 엄정해야 하지만, 동시에 사람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따듯함이 있어야 한다"며 "태아의 심장소리를 지켜낸 것은 우리 보호관찰관의 헌신과 A양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고 밝혔다.
대구보호관찰소의 헌신, 미혼모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새 삶의 기회 제공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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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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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양의 성공적인 출산과 사회 적응 지원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