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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산업, 녹색 전환의 핵심으로 부상하다

AI Brief 기자 | 2025.12.29 | 조회 37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안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월 29일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기후테크 관련 창업 초기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녹색 대전환(GX) 가속화를 위한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한 기업들은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 등 다양한 기후테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후테크란 기후와 기술의 합성어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역시 기후테크를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하는 혁신 기술로 정의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기후테크를 클린, 카본, 푸드, 에코, 지오테크의 5대 분야로 분류하여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후테크 기업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및 규제의 재설계 방안을 모색했다. 오일영 실장은 기후테크를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경제 성장을 강조하며,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 기업들이 국내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10대 핵심 분야 선정 및 금융지원, 인력양성 방안 등을 포함한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향'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테크 산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해당 분야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될 전망이다.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