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026년 1월부터 전군을 대상으로 「스마트 인재관리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장병의 선발부터 육성, 운영, 전역 지원에 이르기까지 인사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3년간의 구축 과정을 마쳤다.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인사 관리 체계의 한계점을 해소하고, 과학적인 인사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스마트 인재관리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인사 자료와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수집, 분석한다. 이 시스템은 인재선발, 인재육성·운영, 전역지원의 세 가지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재선발 플랫폼은 행정안전부의 마이데이터와 연동하여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고, 인재육성·운영 플랫폼은 장병 개인의 역량에 맞춘 보직 배치를 통해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전역지원 플랫폼은 국가보훈부 및 고용노동부와 연계하여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인사 업무에는 업무 자동화 기술(RPA)을 도입하여 단순·반복 업무를 AI 로봇이 처리하도록 하여 인사 실무자의 업무 여건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스마트 인재관리시스템의 구축은 AI 기반 국방 인사업무 수행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 과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인사업무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의 구축은 데이터 기반의 인사 운영을 통해 국방부의 전반적인 인사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전군의 인재 관리가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서비스를 앞두고 국방부는 향후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국방 인사 관리의 혁신을 이루어나갈 계획이다.
국방부, 스마트 인재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AI Brief 기자
|
2026.01.01
|
조회 33
2026년 전군 대상 스마트 인재관리시스템 서비스 개시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