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2월 10일 김포에서 첫 번째 현장 경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치·이념 갈등과 지역 갈등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위의 ‘정치갈등해소 분과위원회’가 주도하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국민대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정기 분과위원장을 비롯한 총 6명의 위원이 참여했으며, 김포 지역의 청년, 소상공인, 학부모, 사회단체 회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밝힐 수 있는 ‘경청 중심의 소통의 장’으로, 모든 시민이 참석 가능했다. 김포 시민들의 경험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듣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는 이재명 정부가 목표로 하는 민주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사회 구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정치·이념, 양극화, 지역, 세대, 젠더 등 5대 갈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정치·이념 갈등 분야의 첫 번째 지역 현장 간담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간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은 시급성과 중요도에 따라 분류되어 논의 의제로 선정될 예정이다.
발굴된 의제는 일반국민, 이해당사자,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대화 및 숙의를 통해 가시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후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되며,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 및 지방정부에 권고될 예정이다.
김정기 분과위원장은 “오늘 김포에서 열리는 간담회는 현장 소통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갈등 요인을 면밀히 살펴보고, 갈등 완화와 국민통합이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국민통합위는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국민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사회적 갈등 완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하는 현장형 국민대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국민통합위원회, 김포서 첫 현장 경청 간담회 개최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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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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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념 및 지역 갈등 해소 위한 국민 목소리 청취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