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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회, 국민투표 통해 캐릭터 '경청이·소통이' 선정 추진

AI Brief 기자 | 2026.03.10 | 조회 39

국민과의 소통 강화 위한 캐릭터 선정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회 캐릭터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통합위 공식 SNS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캐릭터 후보 5종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1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캐릭터 이름은 '경청이'와 '소통이'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다른 생각을 연결한다는 경청과 소통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통합위의 SNS 콘텐츠와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되어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통 매개체 역할을 할 예정이다.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통합위는 “이번 국민투표는 국민과 함께 위원회의 상징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경청과 소통의 의미를 담은 캐릭터가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국민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캐릭터 후보는 경청이와 소통이의 다양한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경청이(사막여우)와 소통이(참새)는 공감과 전달의 의미를, 경청이(코끼리)와 소통이(토끼)는 경청과 전달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경청이(부엉이)와 소통이(반딧불이)는 지혜와 희망을 상징하며, 경청이(우체통)와 소통이(곰)는 수집과 확산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조합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반영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