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026년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자금 모집을 담당할 공모펀드 운용사로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실시한 공모펀드 운용사 모집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공모펀드 운용사 모집에는 총 9개사가 지원했으며,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운용사별 펀드 운용 및 판매전략, 운용자산 규모 및 전문성 등을 심사하여 최종 3개사가 선정되었다. 이들 운용사는 국민 자금을 모집하여 모펀드를 조성하고, 산업은행 및 성장금융과 함께 첨단산업 분야 투자 업무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게 된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이 직접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자로 참여하여 경제 성장의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펀드는 국민 자금을 모아 모펀드를 만든 뒤 이를 다수의 자펀드에 투자하는 구조로 구성된다. 금융위원회는 첨단산업 육성이라는 정책 목적과 국민참여형 펀드의 수익성 및 안정성을 균형 있게 달성할 수 있는 자펀드 선정기준을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 중이다.
향후 금융위원회는 다음 주 중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을 발표하고, 4월 말까지 자펀드 운용사 선정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공모펀드 운용사의 판매채널 협의, 증권신고서 제출 절차 등을 거쳐 5월 말경 일반 국민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공모펀드 운용사 선정 결과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로 미래에셋, 삼성, KB자산운용 선정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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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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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국민참여형 펀드 조성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