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은 3월 10일부터 3년간 활동할 신규 상근전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상근전문위원은 국민연금법 제103조의3에 따라 투자정책전문위원회,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험관리·성과보상전문위원회에 참여하게 된다.
신규 위촉된 상근전문위원은 사용자단체, 근로자단체, 지역가입자단체로부터 추천받은 금융, 경제, 법률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직무 수행 능력 등을 고려하여 위촉되었으며,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 단체 추천으로 임명된 박영석 위원은 전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로, 한국금융학회장과 자본시장연구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국민연금기금운용 실무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정책 및 위험관리·성과보상 정책 수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근로자 단체 추천으로 임명된 이연임 위원은 전 한국금융투자협회 부부장으로, 34년간 금융투자협회에서 재직하였다.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그는 자본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수탁자 책임 활동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가입자 단체 추천으로 임명된 정희준 위원은 전 전주대 경영학과 교수로, 한국증권학회 부회장과 한국금융공학회 부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전문가이다. 그는 투자정책 및 위험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위촉된 상근전문위원들은 각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을 1년 단위로 돌아가면서 맡아 운영하며, 3개 전문위원회에 모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의 의사결정의 전문성을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손호준 연금정책관은 “상근전문위원은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의사결정의 전문성을 보완하는 중요한 직위이다”라며, “국민연금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제고하는 데 충분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국민연금의 안정적인 수익성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국민연금은 앞으로도 전문성을 강화하여 국민의 신뢰를 얻고, 지속 가능한 기금 운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국민연금, 신규 상근전문위원 위촉으로 전문성 강화
AI Brief 기자
|
2026.03.08
|
조회 13
신규 상근전문위원 위촉과 그 역할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