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가 경기침체와 일자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과 학교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는 새 학기 시작을 맞아 3월 11일 평택대학교 학생관, 12일 안성시 청년센터(청년톡톡), 13일 예산군 청년센터(청년온담)를 방문하여 청년들의 고민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한국고용정보원,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함께 참여해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을 위한 취업·진로, 신용·채무, 경영지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도 가능한 종합적인 권익구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고충을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특히 경기 평택시, 안성시, 충남 예산군에서 각각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평택대학교 학생관 로비에서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안성시 청년센터에서는 3월 12일 같은 시간대에, 예산군 청년센터에서는 3월 13일에 상담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현장 방문은 청년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문제를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청년 고충 해결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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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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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충 해결을 위한 현장 방문 및 상담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