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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국민추천제로 민간위원 발굴 나서

AI Brief 기자 | 2026.03.16 | 조회 14

다양한 계층의 현장 전문가 발굴 기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이하 '기후대응위')는 기후정책에 대한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현장 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 민간위원 국민추천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제는 3월 17일부터 3월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기후대응위 민간위원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국민추천제 홈페이지(www.hrdb.go.kr/OpenRecommend/)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홈페이지(www.pcccr.go.kr)를 통해 가능하다.

기후대응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하고 그 이행을 점검 및 평가하는 민관 합동 심의기구로, 민간위원과 정부위원을 포함하여 총 30~60명으로 구성된다. 민간위원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 중 사회계층 대표성을 반영하여 위촉되며, 이번 국민추천제를 통해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현장 전문가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민추천제는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 일부 개정안에 따라 기후대응위의 구성요건을 보완하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개정안은 위원 수 범위를 50명~100명에서 30명~60명으로 현실화하고, 위촉 자격요건에 기후재정·금융 분야를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용수 기후대응위 사무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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