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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말연시 인파 관리 위한 집중 대응 계획 발표

AI Brief 기자 | 2025.12.30 | 조회 29

경찰청, 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를 위한 집중 대응 계획 발표

경찰청은 유재성 청장 직무대행의 지휘 하에 연말연시 행사 인파 안전관리를 위한 집중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경찰청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연말연시의 타종식, 해넘이 및 해맞이 등 행사에서 인파 안전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찰은 106개소의 인파 밀집 장소에 경찰관기동대 92개 기동대와 경찰관 11,945명을 배치하고, 방송 조명차 11대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의 중점 관리지역으로는 서울 종로의 보신각과 대구 중구의 국채보상공원 등 타종 행사 장소가 선정되었으며, 서울 광진의 아차산, 부산 수영의 광안리, 울산 울주의 간절곶, 강원 강릉의 경포·정동진, 전남 여수의 향일암, 경북 포항의 호미곶 등 새해맞이 명소들이 포함되었다. 경찰은 특히 서울 보신각 행사에 1,573명의 경찰력을 투입하고, 주요 도로를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지방정부와 공동으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행사 당일에는 합동상황실을 운영하여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는 차량 통제와 일방통행로 확보 등의 조치를 통해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경찰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연말연시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은 국민이 안심하고 연말연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조치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향후 대규모 행사에서도 유사한 인파 관리 전략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