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고열을 동반한 감기 및 독감 환자의 증가에 따라 소아 해열제 사용법을 안내하였다. 감기와 독감으로 고열이 나는 경우, 해열제는 아이의 평균 체온보다 1도 이상 높거나 38℃ 이상일 때 고려할 수 있다. 해열제는 열을 떨어뜨리기 위한 보조 수단이며, 남용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열제 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이 있으며, 이 중 아세트아미노펜은 약국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은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각 성분의 사용 연령과 용량은 다르므로, 사용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소아 해열제는 정제와 시럽제 형태로 제공되며, 시럽제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은 4~6시간 간격,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은 6~8시간 간격으로 복용해야 한다. 과다 복용 시 부작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권장 용량과 간격을 준수해야 한다. 해열제 복용 후에도 고열이 지속될 경우, 다른 계열의 해열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세트아미노펜과 파라세타몰의 혼용을 피해야 하며, 같은 계열인 덱시부프로펜과 이부프로펜의 번갈아 복용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해열제와 다른 약의 중복 복용을 피하기 위해, 의약사에게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겨울철 소아 해열제 사용법, 올바른 선택과 주의사항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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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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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소아 해열제 사용 증가에 따른 올바른 사용법 안내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